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드래곤/Omen of the Ten (문단 편집) ==== 모멸의 사도 ==== || '''영어명''' ||<-3> Apostle of Disdain ||<|5> [[파일:C_110431010.png|width=230px]] [br] [[https://shadowverse-portal.com/image/card/ko/E_110431010.png|진화 후 일러스트]] || || '''일어명''' ||<-3> 侮蔑の使徒 || || '''클래스''' || 드래곤 || '''타입''' || - || || '''비용''' || 4 || '''레어도''' || 골드 || || '''진화 전''' || 1/5 || '''진화 후''' || 3/7 || || '''카드 효과 (진화 전)''' ||<-4><|2>'''【질주】''' 이 추종자가 피해를 입고 파괴되지 않았다면 자신에게 +2/+0 부여. || || '''카드 효과 (진화 후)''' || ||<|2> '''플레이버 텍스트''' ||<-4> 어리석은 자여, 머리를 숙여라. 지위, 지혜, 전부 쓸모없다. 용모, 체구, 또한 무의미하다. 그 의미를 아는 우리를 따르도록. || ||<-4> 세 번째 운명, 무력함을 지배하라. 무력한 자신을 아는 자만을, 무력함을 아는 자가 지배한다. 이끈다. 통치한다. - 「모멸의 군단」 사도의 말 || >'''소환''': 지위, 지혜, 전부 쓸모없다. >'''공격''': 너에겐, 힘이 없다. >'''진화''': 무력한 자기자신을 마주 보아라. >'''사망''': 힘 따위 없다. >'''효과 발동''': 어리석은 자여, 머리를 숙여라! 하스스톤의 격노와 비슷하게 피해를 입은 상태에서 추가효과를 얻는 추종자. 모멸의 신자와 연계하면 5코 3/4 질주로 미니 알베르가 되지만 클래식팩의 포르테 등에 비하면 밸류가 많이 낮다. 또한 자해를 할 수단도 현재로서는 많지 않고 연계 코스트가 너무 높은 것이 많아 활용에 의문이 있었지만 중립 주문인 '결핍의 광채' 카드가 공개되면서 평가가 반전되었는데, 이 카드와 사용하면 7코스트 7/1 질주라는 고타점 피니셔가 되기 때문. 신팩 발매 이후 모멸 시리즈의 밸류가 좋다는 것이 발견되면서 모멸 시너지를 노리는 대부분의 드래곤 덱에 채용되고 있다. 결핍의 광채나 모멸의 신자, 모멸의 화염 참격과 연계해서 아지 다하카를 잇는 제 2의 고타점 피니셔 역할. 자해 카드 또는 결핍의 광채 등을 잘만 섞어 쓴다면 너프 전 바하무트 못지않은 대미지를 상대에게 선물해 명치를 오목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 주요 콤보는 다음과 같다. * 모멸의 사도 + 결핍의 광채 = '''7코스트 7/1 질주'''. 모멸의 사도를 이용한 콤보의 기본형이며, 이는 클래식 시절 암흑용기병 포르테의 진화와 맞먹는 수치다. 어그로/미드레인지에서는 이것만으로도 피니시를 내기에 충분하다. * 모멸의 사도 + 결핍의 광채 + 진화 + 모멸의 신자/화염 참격 = 진화 포인트가 남아있다면 '''8코스트 11/2 ~ 9코스트 13/1 질주'''. 주요 콤보들 중에서도 특히 연계력이 좋고 강한 화력을 선보인다. 이미 전장에 나와있는 소형 추종자에게 진화 포인트를 투자하는 페이스 드래곤보다는 진화 포인트를 아끼는 경향이 있는 램프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콤보. 신자로 뒤를 보거나 화염 참격으로 수호벽도 지우면서 명치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 특히 강점. 가르미유가 너프당한 이후로 모멸 시리즈와의 연계가 약화되어 채용률은 다소 줄어들었다. 점점 채용률이 줄더니 OOT이후부터는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